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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흑염소 경남 김해 농장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흑염소진액 맛과 냄새는 어떤가요?

순이네흑염소가 쓰고, 에 마지막으로 고쳤습니다.

순이네 흑염소진액(흑염소즙, 엑기스)은 18시간 중탕한 뒤 짜서 기름을 3~4회 걷어 내고 두 번 더 끓여 담습니다. 그래서 맑은 편이고 다 마신 컵 바닥이 깨끗합니다. 맛이 궁금하시면 김해 구산동 매장에서 샘플을 드리고 20포짜리로 먼저 드셔 볼 수도 있습니다.

흑염소진액을 처음 드시는 분은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나요?"부터 물어보십니다. 기본형은 부재료 23가지가 같이 우러난 맛이 납니다. 따뜻하게 데우면 흑염소와 부재료의 맛이 어우러집니다.

기름은 어떻게 걷어 내나요?

순이네는 유압기로 짠 진액을 식혀 가며 위에 뜬 기름을 3~4회 걷어 냅니다. 그다음 가스불에서 한 번, 포장기에서 한 번, 모두 두 번 더 끓여서 담습니다.

짜낸 진액 위에는 기름이 가득 뜹니다. 이 기름을 걷어 내면 짙은 갈색 진액이 보입니다. 가스불에서 다시 끓일 때는 거품과 남은 기름기를 한 번 더 걷어 냅니다.

짜낸 진액 위에 노랗게 떠오른 기름
짜낸 진액 위에 뜬 기름. 이 기름을 3~4회 걷어 냅니다.
기름을 걷어 낸 진액을 가스불에서 다시 끓이는 모습
가스불에서 다시 끓이며 거품을 걷어 냅니다.

이렇게 달인 진액은 맑은 편입니다. 다 마신 컵 바닥에 남는 것 없이 깨끗합니다. 단계마다 찍은 사진은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진액을 다 마시고 난 유리컵의 바닥
다 마신 컵 바닥.

흑염소진액에서 냄새가 나나요?

흑염소에는 흑염소 고기의 냄새가 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저마다 냄새가 있는 것과 같은 음식 냄새입니다. 순이네는 진액을 짠 뒤 기름을 걷어 내고 다시 끓여서 담습니다.

냄새가 전혀 없다고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걱정되시면 매장에서 샘플을 먼저 맛보시거나 20포로 시작해 보세요.

풀을 뜯는 여름에는 냄새가 심해지나요?

순이네 농장에서 방목하며 키워 본 바로는 풀을 뜯는 계절과 냄새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초록이 짙어질 무렵 생풀을 먹기 시작하면 냄새가 나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서 적어 둡니다.

저희 농장에서 겪은 대로 적었습니다. 염소들이 철마다 무엇을 먹는지는 농장에 적었습니다.

지난번에 먹은 것과 맛이 다를 수 있나요?

솥마다 맛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순이네는 매번 재료를 달아서 안치지만 한 솥씩 따로 달이기 때문에 여러 요인으로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드시는 분 가운데 "저번 것과 좀 다르다"고 하시는 분이 가끔 있습니다. 2021년 6월에 그런 연락을 받았을 때는 두 솥의 재료 기록을 찾아 맞춰 보고, 보관해 둔 자투리를 직접 먹어 봤습니다. 저희 입맛에는 모두 비슷비슷했습니다.

자투리는 포장하고 마지막에 남은 진액입니다. 드시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면 확인해 보려고 한 달쯤 보관합니다.

부재료를 빼면 맛이 달라지나요?

기본형은 흑염소 지육과 부재료 23가지를 함께 달이고 두 달분 120포는 주문 전에 말씀하시면 밤, 콩, 들깨, 대추 같은 곡류만 넣어 달일 수 있습니다. 넣는 재료가 다르니 맛도 다릅니다.

곡류만 넣어 달이는 주문은 부재료를 빼고 달이기에 따로 적었습니다.

사기 전에 맛볼 수 있나요?

김해 구산동 매장에 오시면 샘플을 드립니다. 오시기 전에 전화(055-326-3582) 한 통 주세요. 멀리 계신 분은 20포(110ml 20포, 130,000원, 2026년 10월 1일 스마트스토어 기준)로 먼저 드셔 볼 수 있습니다.

20포는 맛보기용으로 따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흑염소 지육 12kg 이상을 안쳐 120포를 내는 같은 방법으로 달인 한 솥을 나눠 담은 것입니다. 매장 위치는 오시는 길과 주문에, 구성별 값은 가격과 구성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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