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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흑염소 경남 김해 농장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진한 흑염소진액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순이네흑염소가 쓰고, 에 마지막으로 고쳤습니다.

진한 흑염소진액(흑염소즙, 엑기스)인지는 숫자 셋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 솥에 흑염소를 얼마나 넣는지, 그 솥에서 몇 포를 내는지, 몇 시간 달이는지입니다. 순이네는 한 솥에 흑염소 지육 12kg 이상을 넣고 18시간 중탕해 110ml 120포만 냅니다.

유리컵에 따라 놓은 짙은 갈색 흑염소진액
컵에 따른 흑염소진액.

판단하는 숫자 셋

"진하다"는 말만으로는 견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말과 함께 숫자 셋을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1. 한 솥에 넣는 흑염소의 양. 마리 수보다 무게로 봅니다. 지육(내장 등을 빼고 살과 뼈가 붙어 있는 고기) 몇 kg을 넣는지 확인합니다.
  2. 그 솥에서 내는 포 수와 한 포의 용량. 같은 양을 넣어도 포 수를 늘리면 한 포에 돌아가는 흑염소는 줄어듭니다. 넣은 무게를 포 수로 나눠 보면 됩니다.
  3. 달이는 시간. 몇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달이는지 확인합니다.

아래는 이 세 가지에 저희가 드리는 답입니다.

순이네의 숫자

한 솥에 넣는 흑염소지육 12kg 이상 살과 뼈 포함, 내장 제외
한 솥에서 내는 양110ml 120포 합쳐서 13.2L(110ml × 120포, 계산값)
한 포에 넣고 달인 지육100g 이상 12kg ÷ 120포, 계산값
1L에 넣고 달인 지육약 0.9kg 이상 12kg ÷ 13.2L, 계산값
달이는 시간18시간 항아리 중탕
짠 뒤에 하는 일기름 걷기 3~4회, 두 번 더 끓이기 가스불에서 한 번, 포장기에서 한 번

계산값은 달일 때 넣은 양입니다. 한 포에 들어 있는 고기 무게가 아닙니다. 솥에 붓는 물의 양과 달이면서 줄어드는 양은 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한 솥에 지육 12kg 이상을 안치고 그 솥에서 120포만 냅니다. 60포와 20포도 같은 방법으로 달인 한 솥을 나눠 담은 것이라 숫자가 같습니다.

뚜껑의 볼트를 잠근 스테인리스 중탕기 두 대와 온도 조절기
중탕기 뚜껑을 잠그고 밤새 달입니다. 한 대에 한 솥씩 들어갑니다.

색이 짙으면 진한 건가요?

색만 보고는 진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순이네에서 곡류로만 달였을 때도(밤, 대추, 검정콩 등을 넣었습니다) 진액의 색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함께 넣는 재료에서도 색이 우러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색보다 위의 세 숫자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고형분으로도 판단할 수 있나요?

고형분은 액체에서 물을 뺀 나머지의 무게로, 진한 정도를 재는 또 하나의 자입니다. 순이네는 고형분 대신 한 솥에 넣는 양과 내는 포 수를 적습니다.

라벨에 적힌 "흑염소 추출액 몇 %" 같은 표시를 읽는 방법은 함량 표시 읽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한 솥에 지육 12kg 이상을 넣으면 한 포에는 얼마나 들어가나요?

지육 12kg을 120포로 나누면 한 포에 100g입니다. 순이네는 지육 12kg 이상을 넣으니 한 포는 지육 100g 이상을 넣고 달인 셈입니다. 계산 과정과 지육의 뜻은 한 포에 흑염소가 얼마나 들어가나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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