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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흑염소 경남 김해 농장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흑염소 추출액 뜻: "추출액 81%"는 흑염소가 81%라는 말인가요?

순이네흑염소가 쓰고, 에 마지막으로 고쳤습니다.

"흑염소 추출액 81%"는 달여 낸 액체가 81%라는 뜻이고 그 액체에 흑염소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순이네 흑염소진액은 비율 대신 한 솥에 넣는 지육 무게(12kg 이상)와 포 수(110ml 120포)를 적습니다.

흑염소진액이나 흑염소즙을 고르다 보면 라벨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 숫자입니다. 저희가 숫자를 어떻게 적는지 먼저 말씀드리고, 이어서 라벨의 %를 읽는 법을 적었습니다.

순이네 흑염소진액은 흑염소가 몇 %인가요?

순이네는 비율(%)을 적지 않습니다. 비율을 내려면 솥에 붓는 물의 양까지 알아야 하는데, 저희는 그 숫자를 재서 적어 둔 것이 없습니다.

대신 넣는 무게와 포 수를 적습니다. 한 솥에 흑염소 지육 12kg 이상을 안쳐서 18시간 중탕하고 110ml 120포를 냅니다. 지육 무게를 포 수로 나누면 한 포는 지육 100g 이상을 넣고 달인 셈입니다. 이 숫자는 솥에 넣고 달인 양이고 한 포에 고기 100g이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셈은 한 포에 흑염소가 얼마나 들어가나에 풀어 두었습니다.

순이네 진액에 흑염소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저희가 적는 숫자는 두 가지입니다. 한 솥에 안치는 지육 무게와 그 솥에서 내는 포 수입니다. 두 숫자만 있으면 한 포에 얼마나 넣고 달였는지 직접 나눠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솥에 무엇을 얼마나 넣는지 더 궁금하시면 주문 전에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흑염소 추출액 81%"는 무슨 뜻인가요?

"흑염소 추출액 81%"는 제품에서 추출액, 곧 흑염소를 물에 넣고 달여 낸 액체가 차지하는 비율이 81%라는 뜻입니다. 흑염소가 81% 들어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추출액 안에 흑염소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따로 적혀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흑염소 추출액 81%"는 어디를 가리키나요
제품 전체파우치 하나에 든 것 전부. 함량은 넣은 물까지 포함한 이 전체에서 따집니다
추출액 81%흑염소를 물에 넣고 달여 낸 액체가 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율
추출액 속 흑염소 함량 ?%라벨에 따로 적혀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흑염소 추출액 81%"는 달여 낸 액체가 81%라는 뜻이고 흑염소가 81%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액체에 흑염소가 얼마나 들었는지는 따로 적힌 함량을 봐야 압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9월 2일, 흑염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광고하는 등 법령을 위반한 흑염소 추출식품 제조업소 15곳을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업소는 제품에 "흑염소 추출액 81%"라고만 표시하고 추출액에 든 흑염소의 실제 함량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식약처가 확인해 보니 그 추출액의 흑염소 함량은 1%이고 나머지는 정제수(물)였습니다.

"흑염소 몇 %"는 무엇을 기준으로 따지나요?

식약처는 2026년 9월 2일 발표에서, 만들 때 넣은 정제수(물)의 함량을 빼고 흑염소 함량을 표시한 것을 함량을 부풀린 사례로 들었습니다. 흑염소 함량은 넣은 물까지 포함한 전체에서 따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발표에서 든 사례를 보면 실제 흑염소 함량이 14.1%인 제품을 "흑염소 82%"로, 21.6%인 제품을 "흑염소 87%"로 표시한 업소가 있었습니다. "흑염소 추출액 81%"라고만 적고 그 추출액의 흑염소 함량(1%)은 표시하지 않은 업소도 있었습니다.

적발된 15곳 가운데 12곳이 실제 흑염소 함량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는 것처럼 표시하거나 광고했습니다.

라벨에서 볼 곳 셋

  1. 원재료명과 함량. "추출액 몇 %"만 있는지, 추출액 안의 흑염소 함량도 같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숫자가 물을 포함한 전체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도 봅니다.
  2. 식품 유형. 식약처 발표의 붙임 표에는 제품마다 식품 유형이 식육추출가공품이나 추출가공식품으로 적혀 있습니다. 라벨의 식품 유형 칸에서 어떤 식품으로 신고된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3. 만든 곳. 영업소 이름과 소재지를 봅니다. 식약처가 2024년 7월 29일 발표한 점검에서는 제품에 표시한 영업소 명칭, 소재지, 품목보고번호를 사실과 다르게 적은 곳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2026년 9월 2일 발표에서 흑염소 함량 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표시와 광고만으로 제품의 품질을 판단하지 말고, 제품의 표시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 구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흑염소만 들어간 진액이 있나요?

흑염소진액은 흑염소를 물에 넣고 달여서 만들기 때문에 물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흑염소만"이라는 말이 부재료를 넣지 않았다는 뜻인지, 물을 빼고 셈한 비율인지를 원재료명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도 항아리에 지육을 안치고 정수 물을 부어서 달입니다. 기본형에는 부재료 23가지가 들어갑니다. 넣지 않았으면 하는 재료가 있으면 부재료를 빼거나 곡류만 넣어 달일 수 있습니다. 주문 전에 말씀해 주세요. 자세한 것은 부재료를 빼고 달이기에 적었습니다.

함량이 높은 제품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함량 숫자는 같은 자로 잰 것끼리 견줘야 합니다. 그 숫자가 흑염소의 비율인지 추출액의 비율인지, 물을 포함한 전체를 기준으로 한 것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준이 서로 다른 숫자는 크기만 놓고 견줄 수 없습니다.

비율만으로 알기 어려울 때는 한 솥에 흑염소를 얼마나 넣고 몇 포를 내는지 물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진한 진액은 무엇으로 판단하나에 적었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식약처, 흑염소 함량 거짓 표시, 광고한 업체 등 15곳 적발」과 붙임 1(위반업체 상세 내역), 2026. 9. 2. 식약처 보도자료 원문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염소진액, 염소탕, 부당광고 주의하세요」, 2024. 7. 29. 식약처 보도자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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